안녕하세요, 블록체인연구소 머클트리입니다.
날씨는 점점 무더운 여름으로 가고 있는데 코인 시장은 꽁꽁 얼어붙고 있죠? 비트코인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쉽게 상승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받아들인다는 소식에 힘입어 지난 15일 4만1400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추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이내 하락했죠. 다시 '크립토 겨울'이 오는 걸까요?
그밖에 오늘 올라온 블록체인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크립토 겨울’이 시기상조인 뚜렷한 이유 한 가지
비트코인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쉽게 상승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받아들인다는 소식에 힘입어 지난 15일 4만1400달러까지 올랐다.하지만 추가 상승을 이어나가지 못하며 이내 하락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다날핀테크 '페이코인'으로 할리스 커피 결제한다
다날핀테크가 커피 브랜드 할리스에서 페이코인(PCI)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할리스에서 페이코인 결제는 22일부터 가능하다.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 결제를 할리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스마트오더와 선불카드 구매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유니네트워크 "미세먼지 필터에 블록체인 적용...'청정 제주' 만들 것"
유니네트워크가 제주도에서 공기청정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공기질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네트워크는 공기질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축적, 공유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퓨리에버' 운영 기업이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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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SB 은행, 고객 암호화폐 거래 지원 중단
영국의 한 은행이 고객의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 20일(현지시간)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TSB 은행은 고객 540만명이 바이낸스나 크라켄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로 돈을 송금하는 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다.TSB는 거래소들의 보안 확인이 철저하지 않아 전자지갑을 활용한 사기 우려가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6/21 아침브리핑: 중국 쓰촨성 채굴 단속에 글로벌 해시레이트 16% 이상 감소
주요소식 1. 중국 쓰촨성 채굴 단속에 글로벌 해시레이트 16% 이상 감소중국 쓰촨성이 채굴 단속에 나서면서 그롤벌 전체 해시레이트가 20일 16.94% 감소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5.71% 떨어졌다. 쓰촨 정부가 18일 암호화폐 채굴 금지령을 내린 이후 26개의 채굴업체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폭락장에서 타격 입은 알트코인들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0일 800억달러 감소했다. 하지만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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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새우만 판다..게부터 고래까지 다 산다”
비트코인이 주말 한 때 3만4000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데드 크로스 영향인데요. 디지털 자산시장의 고래들은 기회가 날 때마다 비트코인을 사고 있습니다. JJ 기자가 이번주 주요 이벤트와 함께 고래들의 움직임을 설명해드립니다. 출처: 블록미디어
[블록체인핫이슈] 특금법 앞두고 옥석 가리기 나선 가상자산 시장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기 도래와 더불어 9월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대규모 상장 폐지와 유의종목 지정 등 부실 자산 정리에 업비트, 빗썸 등이 하나둘씩 나서기 시작한 것. 금융당국도 시장 과열을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이를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가상자산 시장의 혼란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크아수-14]K코인들 무더기 상폐, 암호화폐판 어떻게 바뀌나
특금법 시행에 따른 신고를 앞두고 최근 업비트, 빗썸 등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들이 상장돼 있던 암호화폐, 특히 국내 주도 다수 프로젝트들을 상장폐지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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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코멘트] 새우만 판다…게부터 고래까지는 다 산다 – 윌리 우
유명 크립토 분석가 윌리 우가 글래스노드의 온체인 데이타를 통해 1개 이하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새우 투자자만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비트코인을 1개 미만 0.1개 이상 보유한 지갑 소유자(새우)들만 비트코인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윌리 우는 “최근 하락장에서 새우들이 마치 미래가 없다는 듯이 비트코인을 내다 팔았다’고 말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업비트 vs 피카코인, 상장폐지 쟁점 3가지
암호화폐 피카(PICA)가 그동안 거래소 업비트와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공개하며 상장폐지는 부당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양쪽의 주장과 사실관계를 확인해 세가지 쟁점으로 정리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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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4K 무너져.. ‘데드 크로스’, 그레이스케일 락업 해제 등 영향
비트코인이 3만4000 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업비트 기준으로 20일 오후 9시 20분 경 4000만 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일 일요일 일봉 기준으로 데드 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한 것. 데드 크로스는 가격 급락의 전조로 풀이된다. 출처: 블록미디어
[자료] 플랜 B , 8월부터 12월까지 월별 비트코인 가격전망 공개
비트코인 가격예측 모델 S2F창시자 플랜 B가 올해 월별 가격전망을 공개했다. 플랜 B는 가장 나쁜 전망치라며 8월 4만7000달러, 9월 4만3000달러, 10월 6만3000달러, 11월 9만8000달러, 12월 13만5000달러로 비트코인 가격을 전망했다. Bitcoin is below $34K, triggered by Elon Musk’s energy FUD and China’s mining crack down. 출처: 블록미디어
국세청, 그라운드X 세무조사 중
국세청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관계사 그라운드X에 대한 세무조사에 돌입했다.20일 그라운드X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은 그라운드X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통상 현장조사는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세무조사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 수개월이 걸린다.세무공무원은 이 기간동안 대상 법인이 소득세, 법인세 등 국세를 탈루했는지 조사한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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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코인시장을 상상해보니
건국 이래 ‘최대 피라미드 사기'라 알려진 조희팔 사건. 조희팔은 2004~2008년 전국에 20여개 의료기기 대여 다단계업체를 차리고 7만여명에게 4조~5조원의 금융 다단계 사기를 저질렀다. 올해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경찰이 사기, 불법 다단계 혐의로 수사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의 피해자는 약 7만명, 피해금액은 약 4조원이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사고(테더&바이낸스)만 안터지면 비트코인 12월에 15만달러 –치코 크립토, 재앙수준 하락장 올 수도
유투버 치코 크립토(Chico Crypto)가 올해 12월15일 비트코인이 1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방송을 통해 예측했다. 치코는 25만3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버다. 치코는 테더와 바이낸스에 대한 미국 당국의 조사결과에 따라 커다란 시장붕괴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런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비트코인 가격을 전망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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