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뉴스

정부 “거래소코인 금지, 4대 거래소 실명확인 받아야”

메타Q 2021. 5. 29. 16:05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연구소 머클트리입니다.
최근 우리 정부도 비트코인을 포함, 암호화폐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 및 제도화를 본격화하기 시작했죠.
오늘 올라온 블록체인 관련 뉴스를 모았습니다!

정부 "가상자산, 주관부처 금융위"..."거래소코인 금지"

국내 일 평균 거래량 약 15조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주관부처가 금융위원회로 정해졌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정부, '거래소 코인' 금지한다...특금법 시행령 개정 추진

정부가 '거래소 코인'을 금지할 방침이다.정부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상자산 사업자가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가상자산)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정부 “4대 거래소, 실명계정 확인서 발급받아야”

정부가 이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실명확인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4개사(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의 경우에도 특금법상 신고를 위해서는 은행의 평가를 거쳐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28일 말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금융위 "4대 거래소 이용자 587만명, 일평균 거래대금 13조원"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가입자 수가 총 587만명으로 확인됐다.금융위원회가 지난 26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정무위)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거래소의 실명확인(KYC) 절차를 거친 가입자는 5월3일 기준 누적 587만3000명이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정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9월말 최종 확정…주무부처 금융위”(종합)

정부가 “가상자산 관련 주무부처는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산업육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9월말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과 관세청도 추가됐다. 정부는 거래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개선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이터니티 체인(ERN), 윙클보스 형제 레이저아이 NFT 발행

이터니티체인(ERN)이 타일러와 카메론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의 레이저아이 NFT카드 300개를 발행한다. 29일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경매에 붙인다. 50개는 서부시간 28일 12시부터 경매한다. 레이저 아이는 비트코인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한다고 생각하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트윗계정에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프로필을 올리는데서시작했다. 레이저아이는 비트코인 지지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빗썸, 테라·넴 재단 에어드롭 미지급 논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암호화폐 에어드롭(일종의 무상증자) 미지급 논란에 휘말렸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코인시황] 미국 예산안 발표로 비트코인 급락…주말에는 하락세 이어질 듯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각종 전망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움츠러들었다. 언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인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 비트코인(BTC)은 오늘 아침 11시 21분 기준 개당 약 3만6322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사이 약 4.97% 하락한 수치다. 오전 6시 기준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3만5453달러 ~ 3만9053달러대 사이를 오갔다. 가격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10시간 및 50시간 이동평균을 밑돌았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떨어지면 산다” …증시와 동조화 이어질듯

디지털 자산시장은 빅 딥(Big Dip) 이후 불안한 횡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레거시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과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이 주춤하는 사이 금(골드) 가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단단해진다고 FUD(Fear, Uncertainty, Doubt) 공포에 위축되기 보다는 큰 흐름을 읽고, 담대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블록미디어

 

(화제)워렌 버핏 “노인”이라 디스했다가 혼쭐난 앤서니 폼플리아노

비트코인계의 샐럽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90)과 부회장 찰리 멍거(97)를 디스했다. 폼플리아노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시간 28일 밤에 “버크서 헤서웨이는 휴대폰 없이 성장한 노인들의 밈주식”이라고 트윗했다.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가 비트코인을 디스한데 보복(?)한 것으로 보인다. 폼플리아노의 기대와 달리 폼플리아노를 나무라는 트윗 반응이 더 많다. 출처: 블록미디어

 

[뉴욕증시] 긴 주말 앞두고 소폭 상승…다우 0.19%↑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8일(현지시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4월 물가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했지만,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가 당장 움직이진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긴주말을 앞둔 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못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긴 연휴 조심하라” …암호화폐 하락 경고 잇따라

“붉은 메모리얼 데이를 조심하라” 미국의 경제 뉴스 사이트 마켓워치의 헤드라인 제목이다. 미국은 5월 31일이 우리나라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로 전 금융시장이 휴장한다. 주말과 월요일까지 사흘간의 연휴에 들어간다. 반면 디지털 자산시장은 매매 제한이 없다. 경제분석 회사 라모렉스 앤 코의 이브즈 라모렉스 대표는 “암호화폐 시장이 피 흘리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전도사 마이클 세일러…비트코인의 사도 바울인가?

비트코인을 지키고 확산하기 위한 마이클 세일러의 헌신이 눈물 겹다. 비트코인 구매부터 언론 인터뷰, 각종 쟁점에 대한 논리 마련과 대응이 마치 기독교 초장기의 사도 바울처럼 느껴질 정도다. 사토시가 홀연히 사라진 뒤 많은 비트코인 숭배자들이 있지만 그중 으뜸은 마이클 세일러가 아닐까 실다. 출처: 블록미디어

 

금선물 1900달러 돌파… “암호화폐 신뢰 잃어”

금선물 가격의 상승세가 무섭다. 29일(현지시간) 8월 만기 금선물은 전날보다 0.4% 오른 온스당 1905.30 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월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선물은 주간 상승률 1.5%, 월간 상승률 7.8%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약간의 금리 상승이 인플레 공포 잠재운다”

“인플레 심리가 커질 것 같지는 않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다.” 미시간대학 소비자심리 조사를 지휘하는 라차드 커틴은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커틴은 “조기에 예방적 조치를 하는 것이 비용이 훨씬 덜 든다”며 정책 당국이 금리 상승을 자극하는 것이 이로울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연준의 금리 정책 기준이 되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3.6% 상승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코린이를 위한 101가지)37 공포(FUD)와 조바심(FOMO)을 이겨야 돈을 잃지 않는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때는 나만 비트코인을 못사서 벼락거지가 될까 조바심을 내요. 그러다 가격이 급락하면 어디까지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며 벼락거지가 될까 공포에 휩싸이죠. 그래서 오를 때 허겁지겁 사고, 내릴 때는 공포에 질려 팔아요. 페닉바잉, 페닉셀에 나서게 되죠. 가격이 쌀 때 사서, 비 쌀 때 팔아야 돈을 버는데 반대로 하면 손해를 보죠. 출처: 블록미디어

 

규제에 발목 잡힌 인도 개발자들의 잠재력

탄비 라트나는 코인데스크US의 칼럼니스트이자 디지털 자산을 위한 새로운 정책 접근방식을 연구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폴리시4.0(Policy 4.0)의 창립자 및 CEO이다.인도의 성장은 글로벌 기술 허브로서의 성장과 필연적으로 묶여 있다. 420만명이 넘는 개발자를 보유한 인도는 세계 최대의 개발자 기반을 가진 나라다.따라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아래 앱)을 개발하거나 기존 앱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인도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뉴욕 코인시황/마감] 낙폭 못 줄인 비트코인 주말 상승보다 하락 가능성

# 주요 종목 낙폭 축소 어려움 # 선물시장 하락세 지속 # 주말 비트코인 상승보다 하락 가능성 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이 장중 하락세를 이어갔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92개에 하락을 의미하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출처: 블록미디어

 

유럽 주요 증시에 암호화폐 투자 상품 속속 등장 … 투자자 수요 반영

유럽 주요국 증시에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상품들의 상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투자상품 제공업체 21셰어스는 6월 1일 유로넥스트 파리 증권거래소에 3가지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s)을 상장한다. ETP는 원자재나 암호화폐 등의 기저 자산을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금융 도구다. 출처: 블록미디어

 

구겐하임 CIO “미국 주말 연휴 변동성 경고”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미국의 주말 연휴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28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너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주말 연휴 동안 변동성에 대비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주말에 이어 31일 월요일이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 휴일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Ebang “중국 정부 비트코인 채굴 단속, 사업에 직접 또는 즉각적 영향 없어”

블록체인 기술 기업 Ebang 인터내셔널 홀딩스(EBON)가 최근 중국이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자사에 직접적 또는 당장의 영향은 없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Ebang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된 회사 입장을 공개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JP모건 CEO “암호화폐에서 멀리 떨어져라”

세계적인 금융그룹 JP모건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곳의 CEO는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사람들에게 암호화폐와 가까이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개인적인 충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에서 멀리 떨어지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조정 국면 지속 … 주말 상방향 움직임 제약될 듯

비트코인의 조정이 28일(현지시간)에도 지속되는 가운데 주말에도 비트코인의 상방향 움직임이 제한될 것처럼 보인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8일 오후 1시 22분 24시간 전 대비 7.94% 내린 3만6038.04달러를 가리켰다. 비트코인의 지난 24시간 고점은 3만9299.67달러, 저점은 3만5178.37달러로 기록됐다. 출처: 블록미디어

 

일본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 날 선 비판

가상자산 회의론자로 통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쓴 소리를 내뱉았다. 최근 비트코인 폭락세를 감안한 발언이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가상자산에 대해 "대부분의 가상자산 거래가 투기적이며 변동성이 매우 높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비트코인 채굴 목적 미국 최대 태양 발전 프로젝트 추진

비트코인 채굴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태양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고 28일(현지시간) 트러스트노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단독주택 4만6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70만 개 건설 프로젝트가 몬태나주 버트시에서 시행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국 대형 편의점 체인 암호화폐 결제 도입

버지니아주 등 미국 중동부 대서양 연안 지역의 대형 편의점, 주유소 체인 시츠(Sheetz)가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다고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고객이 암호화폐로 제품과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결제업체 플렉사(Flexa)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일 중앙은행 총재 비트코인 비판, 스테이블 코인은 인정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2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비트코인에 대해 “대부분의 거래가 투기적이며 변동성이 유난히 높다”면서 “그것은 결제 수단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의 비판은 처음이 아니다. 출처: 블록미디어

 

[뉴욕 코인시황/출발] 복합적 요인으로 가격 혼란 지속 … 비트코인 $3만5000 임시 지지선

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종목들이 큰폭으로 가격이 내린 가운데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90개에 하락을 의미하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3만6505.79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7.93% 하락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캐시 우드 “각국 당국 비트코인 폐쇄 못해, 환경 문제 완화 가능”

미국과 중국 등 세계적인 암호화폐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비트코인 시장에 역풍이 계속 불고 있는 가운데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가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코인데스크 콘센서스 2021 회의에서 우드는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 시장을 폐쇄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코인원에 이어 빗썸, 고머니2 투자유의종목 지정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허위 공시 논란을 빚은 고머니2(GOM2)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업비트가 고머니2를 상장폐지하고 코인원이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빗썸도 고머니2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빗썸은 28일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고머니2가 투자유의 종목에 오른 사실을 발표했다. 빗썸은 그 이유로 ▲상장 시 대비 시가총액이 하락한 점 ▲재단의 개발 현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 부재 등을 들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업계, 정부 정책에 “환영vs 가상자산, 블록체인 구분 아쉬워” 양분

정부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환영한다는 입장과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을 구분한 것은 아쉽다는 입장으로 양분됐다. 대체적으로 가상자산사업자 거래 행위 제한이나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주관부처가 되는 규제 방향은 맞다는 의견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그거 사기 아니야?

이 책을 왜 읽었지? 회사에 수십억을 벌어 퇴사한 3년차 사원이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코인으로 퇴사한 이야기 들었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같은 회사라니 느낌이 다르다. 난 암호화폐가 5년 이내에 전 세계 화폐의 50%를 대체할 것이라 믿는다. 왜냐고?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나. 그게 나다. 출처: 브런치

 

5/28 저녁브리핑: 거래소코인 금지, 체이널리시스, 코인범죄 판결문

정부 "가상자산, 주관부처 금융위"..."거래소코인 금지"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거래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는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는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한국증시/마감] 코스피, 3188선 회복…외인·기관이 주목한 종목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종목은 현대차와 기아였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22(0.73%) 오른 3188.7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천376억원, 기관이 7천402억원을 순매수했다. 금융투자가 5천847억원을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8천925억원을 순매도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JJ@블록미디어] 10년 후 “나와 비트코인”

디지털 자산시장의 단맛 쓴맛을 모두 경험한 전문 투자자를 인터뷰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었은데요. 10년 후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잘 모르겠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예단하지 않겠다네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은 도처에 있고, 확신은 배신을 잘한다는 거죠. 디지털 자산시장은 결코 쉬운 곳이 아니라고 합니다.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