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은 CBDC가 정착할 때까지 중간다리 역할할 것” — 크리스찬 카탈리니 디엠 수석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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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은 CBDC가 정착할 때까지 중간다리 역할할 것”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크리스찬 카탈리니 디엠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디엠이 각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화폐(CBDC)를 정착할 때까지 중간다리로써 결제 수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카탈리니는 지난주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 디엠은 2019년 6월,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리브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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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타 연구소’ 출범…디지털 자산 교육·정보 제공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가 ‘프로메타 투자연구소(Prometa Investment Partners)’를 출범합니다. 디지털 자산시장 투자자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한 부설 연구소입니다. 초대 연구소장은 블록미디어를 창간한 최창환 대표입니다. 프로메타는 프로메테우스(Prometeus)와 메타버스(Metaverse)의 합성어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미리(Pro) 아는(meteus) 선지자입니다. 메타버스는 가상(Meta) 공간(Univer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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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효과’ 케이뱅크, 4월 고객 391만명↑, 수신 9조원↑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가상자산 시장 호황으로 업비트와 실명확인계정 발급 계약을 체결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도 수혜를 받았다. 3일 케이뱅크는 4월 기준 총 고객 수가 537만 명이라고 밝혔다. 직전월 말 고객 146만 명에서 391만명이 급증했다. 은행은 “업비트, KT 등 제휴사의 영향으로 수신이 증가했다”며 “업비트 입출금 계좌 연계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요구불성 예금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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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암호화폐 수탁 시장 진출, KODA “BTC, ETH, 클레이 지원”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한국디지털에셋(KODA)이 비트코인 등을 보관하고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3일 시작했다. KODA는 국민은행, 해치랩스, 해시드가 공동 설립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을 외부 해킹이나 보안키 분실 등의 위험에서 보호하고,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도록 도와준다. 법인 고객들은 가격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디지털 자산을 매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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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ium 2021 and beyond

안녕하세요. 메타디움 커뮤니티 여러분, 최근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모든 이들의 관심이 이전과는 다르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현 시스템과 실물경제 해법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제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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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멍거 "가상자산 발전은 문명의 이익에 반하는 것"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워렌 버핏의 평생 동업자로 널리 알려진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개최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한 찰스 멍거는 워렌 버핏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질의응답 시간에서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비트코인의 성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운을 떼었다.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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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900만원 약보합…시장 전반 하락세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3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0.31% 하락한 640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0.23% 상승한 6902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7.71%이다. ▲ 상위 10개 종목 시황(사진=코인마켓캡)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보다 1.54% 오른 333만원을, 3위인 바이낸스코인은 전일 대비 1.17% 오른 7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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