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록체인연구소 머클트리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유출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통화와 고정비율을 유지하는 암호화폐죠.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를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암호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이 유출된다는 말은 분명 약세장을 알리는 신호탄 같습니다. 힘든 시절이 오려나 봅니다.
그밖에 오늘 올라온 블록체인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유출 지속, 약세장 신호? … 비트코인 보유량도 감소해 전망 혼란
비트코인 가격의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 자료를 13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시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는 플랫폼 크립토퀀트 퀵테이크(CryptoQuant Quicktake)에 따르면,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들의 인출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코인플러그,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가 결제대행업체 코페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등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기브어클락(GIVE O’CLOCK)’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1년 블록체인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출처: 블록미디어
7/14 아침브리핑: 미국 물가 상승에 증시·비트코인 동반 하락
주요소식 1. 미국 물가 상승률, 13년 만에 최고점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5.4%로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상승률이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매달 이 수치를 발표한다.인플레이션 헤지수단으로 주목받던 비트코인 가격은 동반 하락했다. 2. 요즘 잠잠한 비트코인, 다시 요동치려나?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큰 돈이 움직인다…채권에서 어디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주식이 떨어지고, 채권수익률도 올랐습니다.(채권 가격 하락) 지난 밤(현지시간 13일) 미국에서는 30년 만기 국채 입찰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보다 10억 달러 정도 응찰 금액이 줄었습니다. 채권에 투자해야 할 이 돈은 어디로 갈까요? 방송 보기 큰 돈이 움직인다..채권에서 어디로? 출처: 블록미디어
[뉴욕증시] 美 인플레이션 우려에 사상 최고치 경신 후 하락 마감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7.39포인트(0.31%) 하락한 3만4889.79로 장을 마쳤다. 출처: 블록미디어
가상자산 클레이로 NFT 사거나 경매...'클립 드롭스' 출시 임박
가상자산 클레이(KLAY)로 대체불가토큰(NFT)화된 디지털 작품을 사거나 경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지난 1일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 서비스 이용약관을 변경을 공지했다. 이번 개정에는 그라운드X가 예고한 NFT 전시,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 관련 조항의 신설이 주를 이룬다. 바뀐 정책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9년 잠자던 비트코인 740개, 2600만달러 옮겨져…사토시 시대 코인 주인은 누굴까?
비트코인 740개가 한꺼번에 움직였다. 현시세 2600만 달러(297억 원). 무려 9년 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이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2012년 이후 동면 중이던 비트코인 740개가 7월 12일 이체됐다고 보도했다. 고래가 이 비트코인을 숨긴 2012년 5월 31일에는 가치가 3700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이 주소에는 비트코인이 처음 740개가 예치된 뒤 9년간 계속해서 소량의 BTC가 추가됐다. 출처: 블록미디어
인도 은행 ICICI 암호화폐 관련송금 금지
인도의 메이저 은행인 ICICI가 고객들에게 인도 중앙은행의 송금 시스템을 암호화폐 관련 거래에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14일 디크립토에 따르면 ICICI는 암호화폐 거래를 포함한 소매 송금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고객들은 업데이트를 할 때 “송금은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나 구입이 아니다”고 선언해야 한다. 출처: 블록미디어
가상자산 헤지펀드 "하락장 불구 지금이 투자 진입 시점"
7월들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3만2000달러대로 하락한 가운데, 지난 5월 2조5000억달러에 이르던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7월 13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1조3000억달러 수준으로 가라앉았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미국 국채수익률 장단기 격차 좁혀져…30년물 응찰률도 낮아져
미국의 장단기 국채수익률 차이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좁혀졌다. 30년 만기 국채 입찰 참여 열기도 낮아졌다.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최근 채권수익률이 떨어지자(채권 가격 상승) 채권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30년 만기 국채 240억 달러가 2%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모두 526억 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응찰률은 2.19배였다. 출처: 블록미디어
캐시 우드 “채권시장 버블…유가도 떨어질 것”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는 “채권시장은 버블이라고 믿는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캐시 우드가 한 웨비나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캐시 우드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래에 3%선 아래에 머무르게 될 것이며 미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거래량 계속 감소 …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 확인
# 비트코인 거래량 계속 감소 # 선물시장 동반 하락 #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 확인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대부분 종목이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86개에 하락을 의미하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 비트코인 거래량 계속 감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3만2359.74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09% 하락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S&P 다우존스 인다이시스, 5개 암호화폐지수 추가 출시
시장 지수 제공업체 S&P 다우존스 인다이시스가 5개 암호화폐 지수를 추가 출시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5개 암호화폐 지수는 브로드 디지털 마켓(BDM), 크립토 라지캡, 메가캡 제외 BDM, 라지캡 제외 BDM, 메가캡 제외 크립토 라지캡 지수다. 출처: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범위 내 움직임 강세로 방향 정리 예상 –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 설립자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범위 내 움직임이 궁극적으로 상방향 돌파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캐시 스톡튼이 전망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모든 소비자 제품 NFT 인증서 시대 올 것 – 테더 공동창업자
모든 소비자 제품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NFT(대체 불가 토큰)을 이용한 디지털 인증서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테더의 공동창업자 윌리엄 키글리는 NFT가 소비자 제품의 디지털 인증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개발이 향후 몇 년 내에 이루어지겠지만 일부 패션업계 등 일부에서는 이미 이러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국 비트코인 ETF 승인 내년 이후에나 가능 – 윌셔 피닉스 공동창업자
미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이 올해나 내년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 소재 금융서비스업체 윌셔 피닉스의 윌리엄 카이 공동창업자는 13일(현지시간) ETF.com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가 결국 미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믿지만, 올해나 내년에 그것이 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 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5.4% 상승 … 인플레 압력 강화 확인
미국의 6월 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노동부에 따르면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5.4% 상승,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8월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조사에 참여했던 경제 전문가들은 5% 상승을 예상했었다. 6월 CPI는 전월 대비로도 0.9% 상승, 역시 예상치 0.5%를 웃돌았다. 출처: 블록미디어
그레이스케일, BNY 멜런과 GBTC 서비스 제휴 … ETF 제휴로 연결 예정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미국 최고령 은행 BNY멜런이 제휴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올해 10월1일부터 BNY 멜런과 함께 자사의 최대 펀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BNY 멜런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위한 펀드 회계와 관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블록미디어
[전문가 코멘트] 비트코인은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 – 빌 밀러
전설적인 투자 전문가 빌 밀러가 가치의 저장소로서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강하게 나타냈다. 밀러는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 중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통제와 조작이 없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뉴욕 코인시황/출발] 대부분 하락세 … 비트코인 큰 움직임 예고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 출발 시점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89개에 하락을 의미하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3만2754.85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16% 하락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국 인플레이션과 비트코인의 관계
돈을 다시 생각하다(Money Reimagined)’는 돈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의하거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바꿔놓고 있는 기술, 경제, 사회 부문 사건과 트렌드들을 매주 함께 분석해 보는 칼럼이다.짧은 공지로 오늘 칼럼을 시작하려 한다. 마이클 케이시가 휴가 중인 관계로 오늘 칼럼은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고 코인데스크US 팟캐스트 총괄 에디터 애덤 레빈이 쓰게 됐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디파이 고유 주소 수 300만개 돌파 … 2020년 말보다 세 배 급증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시장의 고유 주소 수가 2020년 말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13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의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디파이와 상호 작용하는 총 고유 주소 수가 300만개를 넘어섰다. 출처: 블록미디어
[전문가 코멘트]거래소 비트코인 순유출 시작, 가격상승 모멘텀 –비트코인 아카이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유출되기 시작했다고 분석가 비트코인 아카이브가 13일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순유출은 통상적으로 더 높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을 밀어 올리는 모멘텀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change balances were declining for ~15 months. Will this trend resume? 출처: 블록미디어
아르헨티나 코인 거래소 부엔비트, 1100만달러 투자받아
아르헨티나의 암호화폐 거래소 부엔비트(Buenbit)는 지난 12일 리베르투스 캐피털(Libertus Capital)이 주도한 시리즈 A 투자로 1100만달러(약 126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부엔비트 CEO인 페데리코 오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FJ 랩스(FJ Labs), 아마이야 매니지먼트(Amaiya Management)가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윙클보스 “제미니가 향후 바이낸스 추월할 것…규제 준수 중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설립자 카메론 윙클보스가 “바이낸스를 따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윙클보스가 규제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바이낸스를 제미니 거래소가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긴 경기를 하고 있다. 규제 당국의 명령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미니는) 경주에서 이기는 가장 빠른 거북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위험한 달러” …연준은 금고가 아니라 감옥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수요일, 목요일 의회 보고를 합니다. 하반기 고용, 물가, 그리고 금리에 대해 언급할텐데요. 의원들이 테이퍼링에 대해 질문하면 “고용시장에 상당한 진척이 있을 때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답할 게 뻔합니다. 과연 연준은 테이퍼링을 할 의지가 있는 걸까요? JJ 기자가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뜯어봤습니다. 출처: 블록미디어
“채굴업체 비트코인 중기 전망 긍정적 변화, 보유량 증가추세”
크립토퀀트는 13일 분석가 잰 웨스텐펠드(Jan Wuestenfeld)의 비트코인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을 트윗으로 공유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디지털 자산 전문은행 창업자 “美, 암호화폐 직접 규제 안 할 것”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 아반티 파이낸셜의 케이틀린 롱 창업자가 “미국 당국이 암호화폐를 직접 규제하진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케이틀린 롱 창업자는 트위터에서 “미국 규제 당국은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등의 암호화폐를 직접... 출처: 블록인프레스
美 암호화폐 과세 불만 미국 투자자, 국적 세탁 진행 중
암호화폐 거래에 따르는 높은 과세에 불만을 품은 미국 투자자들이 국적 세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5월 미 재무부는 1만 달러가 넘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국세청(IRS)에 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출처: 블록인프레스
호주 대형 주식 플랫폼 ‘셀프웰스’, 암호화폐 거래 지원 결정
호주의 대형 주식 플랫폼 셀프웰스가 암호화폐 거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주식거래사 셀프웰스가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위해 코인 거래소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블록인프레스
은성수 “은행, 거래소 계좌 발급…의심거래 신고하면 문제 안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서 자금세탁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명계좌를 발급한 은행에 무조건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자금세탁 의심 거래에 대해 신고의무를 다하지 안않을 때 문제를 삼는 것이지, 실명 계좌 발급을 해줬다고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은성수 금융위원장 "실명계정 발급했다고 은행에 사고 책임 묻진 않아"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행위나 테러자금조달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시중 은행이 해당 거래소에 실명입출금 계정을 발급해 준 사실 자체에 대해 문책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선 실명계정 발급 후 거래소 신고 절차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질의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피델리티 “암호화폐 사업 확장 위해 직원 70% 늘릴 것”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암호화폐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직원의 70%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사업부문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이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확장에... 출처: 블록인프레스
바이낸스 결제 중단 어디까지?…글로벌 결제사도 합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결제를 중단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인 결제서비스사 클리어 정션이 바이낸스의 결제를 중단하고 나섰다. 앞서 영국, 일본과 캐나다 등의 세계 각국이 바이낸스의 영업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특히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바이낸스가 정식 사업자로 등록되지... 출처: 블록인프레스
6월 비트코인 매도하던 채굴자, 이제는 축적 시작…왜?
지난달 비트코인(BTC)을 매도한 채굴자들이 이제는 축적하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트러스트노드는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하루 평균 양 5000BTC를 매도한 채굴자들이 최근 하루에 약 2500BTC를 축적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블록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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