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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한때 4만5000달러 돌파 후 소폭 조정

위키뉴스 2021. 8. 9. 10:05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연구소 머클트리입니다.
오늘 올라온 블록체인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크립토 브리핑] 5000만원-350만원 넘어선 비트코인-이더리움, 소폭 조정 받나

5000만원과 350만원을 다시 돌파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9일 오전 소폭 조정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은 350만원 선을 다시 내줬고 비트코인도 5000만원이 위협받고 있다.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505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 가량 하락한 346만원을 오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비트코인 결제 지원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면서 가격이 재상승, 5000만원을 넘어섰다. 출처: 테크M

비트코인 한때 4만5000달러 돌파…차익 실현 매도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저점을 다진 후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대표주 비트코인은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에 4만5000달러를 고지를 넘었다.9일 오전 9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4만3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8일 늦은 오후 4만5200달러까지 오르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찾았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아침브리핑] 브라이언 브룩스 바이낸스US 대표 사임...이유는?

주요소식 1. 바이낸스US CEO 브라이언 브룩스 사임바이낸스(Binance)US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브룩스가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사임한다고 밝혔다. CEO 자리 맡은 지 4개월 만이다. 브룩스는 이날 바이낸스 본부와의 “전략적 의견 차이” 때문에 물러난다고 말했다. 브룩스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전 의장으로 바이낸스의 규제 전략을 펼칠 예정이었는데 계획대로 안 풀린 모양이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인프라법안 타협 주도 포트만 의원, 친암호화폐 수정안 제안

공화당(오하이오주) 톱 포트만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채굴업자, 예치업자, 거래검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 디지털지갑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판매자, 노드운영자, 그리고 브로커가 아닌자”를 신고의무를 가진 브로커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의회에서 발언했다 I’m happy to see Sen. 출처: 블록미디어

 

[JJ@블록미디어] 암호화폐 과세 논란…이더리움 속도 조절 가능성

미국의 인프라 투자법이 암호화폐 과세와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죠. 워싱턴포스트는 암호화폐 업계의 로비력이 놀랄만큼 강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채굴업자들의 세금 신고 의무는 이번 법안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지만, 디파이나 디앱은 세금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런던 하드포크 이후에도 이더리움2.0으로 가는 길은 한참 남아 있습니다. 이더리움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나 우려가 있네요. 출처: 블록미디어

 

[블록체인핫이슈] 속도 붙는 가상자산 규제안…행정·입법 전방위 확산

가상자산 시장 변화에 맞춰 국내 금융회사들도 관련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최근 이슈분석에서 '대중화, 제도화되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다뤘다. 시장 변화에 맞춰 국내 금융회사도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관련 사업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코인 시황] 암호화폐 과세법안 주시…비트코인 44K, 이더리움 3K 공방, 알트코인 소폭 하락

9일 6시(한국시간)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09% 하락한 4만3896.82 달러, 이더리움은 2.71% 떨어진 2995.2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각각 4만 달러와 3000 달러 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7800억 달러로 1.46% 감소했다. 시장은 워싱턴을 주목하며 소폭 약세를 보였다. 출처: 블록미디어

 

미국 코인 규제가 내 포트폴리오에 미칠 영향은?

코인(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강화하려는 미국 정부의 움직임이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미국의 증권 관련 관리·감독 기구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갠슬러 위원장이 지난 3일 애스펀 보안 포럼에 참석해, 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쏟아낸 게 대표적입니다.미국에서 코인 규제가 강화되면 한국에서 투자하는 우리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게리 갠슬러 위원장은 이날 애스펀 보안 포럼에 참석해 주최측이 부탁한 특별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IMF의 이기적인 비트코인 반대론

나는 지난 6월에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한다는 결정이 “지금까지 암호화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사건”이라는 요지의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과 긴밀히 연결된 국제 개발은행인 IMF는 빠르게 이 결정이 “수많은 거시경제, 금융, 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선언했다. 엘살바도르는 IMF로부터 10억달러의 대출을 받고자 협상 중이었기 때문에 이 성명은 은근한 위협이 되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